기억하세요.. 남양주 시골마을 ..먼곳에서 주문했던..
두분 오셔서 작업하시며 얘기도 하고.. 예쁜이들이 우리집에 온지 벌써 일년이 훨씬 넘어가네요..
두분 여전히 잘 지내고 계시겠죠..
한번 들어와 인사한다는게 이렇게 늦어졌네요..
우리집 예쁜이들 볼때 가끔씩 두분 생각나요..
살다 보니 좁은 우리 주방에 그릇장 없었음 어찌했을까..
어휴.. 늘 감사하며 잘 쓰고 있어요..
사장님의 꼼꼼함에 감탄하면서요..ㅎ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요..두분 건강하시고 더욱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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