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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거실에서 노는 것도 보고, 이런 저런 부엌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다보니
식탁 위에 책이나 노트북을 펼쳐놓다가도,
식사준비를 위해 짐을 잠시 내려놓았다가 다시 올리고 이렇게 하기를 반복하다가
작지만 저만의 공간을 위해
식탁 옆에 미니 책상을 마련했어요.
기존 사이즈에서 가로길이만 조정했어요(가로600 세로400 높이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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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과 높이를 맞춰서 만들 것을 그랬나요?
상판 밑에 꼭 맞게 들어가는 것도 왠지 느낌이 좋네요^^
감사합니다.